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센터장 장신옥)는 ‘2021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2016년 5월부터 제주도정의 생활체감형 가족정책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재)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민무숙)에 위탁 운영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센터 개소 이래 추진해 온 가족친화인증기업 발굴사업과 수눌음돌봄공동체 발굴사업이 제주사회에 가족친화문화가 확산되는 데 기여한 공이 인정돼 이루어진 것이다.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센터 개소 이전인 2015년까지는 11개소에 불과했으나, 2020년말 기준으로 85개소가 되어 약 7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수눌음돌봄공동체 역시 18년에는 55개 공동체가 발굴됐으나 21년에는 75개 공동체가 발굴돼 공적돌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9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17개 광역시도 중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여성가족부장관 수상 쾌거와 함께 <2021년 가정의 달 기념 제주특별자치도 유공자 표창>에서도 센터의 강혜자 팀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장신옥 센터장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개소 5주년이 되는 해에 큰 상을 2개나 받게 되어 보람이 크다”라고 소감을 밝히면서“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가족친화문화가 제주사회에 자리잡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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