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자조모임 메아리예술합창단, 제10회 장애인문화예술제 최우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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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자조모임 메아리예술합창단, 제10회 장애인문화예술제 최우수상 ‘쾌거’
  • 이봉주
  • 승인 2023.11.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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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제주도협회가 주최한 '제10회 장애인문화예술제'에서 시각장애인자조모임 『메아리예술합창단』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양경욱, 정화순, 현매자, 좌복수, 김순열, 고동환, 고광자, 오춘자, 좌복임, 강순단, 김희선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시 사랑원, 메아리예술단, 사랑원, 사회적협동조합 반디 등 제주도 내 장애인 팀이 참가해 경연을 겨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메아리 예술합창단 단장 김순열은 “예술을 통해 장애인에게 꿈을 주고 싶고, 나아가 장애인 예술단원을 양성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아리 예술합창단은 2012년 창단해 시각장애 중증으로 단원이 구성됐으며, 현재 11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제주 장애인문화예술제에서 2022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올렸고, 제주시각장애인주간보호시설, 원강주간보호센터 등에서 공연 및 민요교실 등의 봉사활동을 10여 년째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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