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고, 제20회 전도 청소년 동아리 축구대회 우승
상태바
남녕고, 제20회 전도 청소년 동아리 축구대회 우승
  • 부미영
  • 승인 2023.11.28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녕고등학교(교장 박권룡) 스포츠클럽 축구부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에서 주최한 제20회 전도 청소년 동아리 축구대회에 참가하여 남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도내 1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남녕고는 16강전에서 영주고를 4:0, 8강전에서 제일고를 7:0으로 제압하며 4강에 진출. 4강전에서 서귀포고와 0:0 득점 없이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대기고를 3:1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회 MVP에는 3학년 김원규, 지도교사상에 이상철 선생님이 수상했다.

특히, 남녕고는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 나가며,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남녕고는 이번 우승으로 대회 2연패와 함께, 올해 제주에서 열린 동아리 축구대회 3개 대회(도민체전, 교육감배, 전교조컵)까지 석권했다. 또한,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서는 전국 3위에 오르며 2023년도 최강의 동아리 축구팀으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긍지높은 남녕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