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선흘리 사랑방, 마을학교 '품다' 개관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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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흘리 사랑방, 마을학교 '품다' 개관식 성황리에 개최
  • DWB 기자활동가 1기
  • 승인 2021.05.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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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1년 5월 1일(토) 10시
-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533(구 이색교류센터)
- 주관 : 선흘2리 부녀회
- 주최 : 다품다 사회적협동조합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마을학교 '품다' 개관기념 테이프 커팅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아래 위치한 선흘2리(제주시 조천읍)에서 1일 마을학교 '품다' 개관식을 가졌다. 이 날 개관식은 선흘2리 부녀회가 2021년 제주도 읍면동지역발전균형사업에 마을학교 사업에 마을학교 '품다'를 신청, 도내부녀회 최초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8개월의 준비를 거쳤다.

마을학교 '품다' 개관식

선흘2리 부녀회(부녀회장 백정민)가 주관하고 ‘다품다’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현길호(조천읍지역), 제주시장 안동우, 오영림 세계자연유산본부 과장, 선흘2리 이장 이상영, 선흘 2리 노인회 강철규 회장, 선흘2리 영농 우재필 회장, 산흘2리 청년회 이한기 회장, 한국발달장애인협회 임상배 회장 등 많은 내외빈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마을학교 '품다'는 점차 인구수가 늘어나고 있는 선흘2리 및 인근지역 문화에 중심이 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공동체의 활성화 및 지속성을 위해서 '다품다'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백정민 부녀회장은 기념사에서 "다양한 삶의 경험을 가지고 모여 살아가는 작은 시골마을 선흘은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하며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선생님이 되고 학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마을학교 '품다'와 마을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했다. 또한 이 작은 공간 '품다'라는 작은 씨앗을 모두가 함께 품어 훗날 성장한 '품다'가 다시 우리를 품어주기를 기대하며 모두가 마을에서 재미있게 살아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

이상영 이장은 "마을학교 '품다'가 선흘2리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에게 열려진 행복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다품다'와 마을학교 '품다'가 더욱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현길호 도의원은 "선흘2리의 지나온 역사와 앞으로의 과정은 현재 제주도가 놓인 상황과 일맥상통합니다. 마을학교 '품다'가 더 나은 제주를 만드는데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자신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격려했다. 

 

이 기사는 기자활동가 이봉주의 취재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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