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학교(이우실 교장)는 지난 24일~26일까지 교육3주체 모두 각 가정에서 조금씩 쌀을 모아 함께 나누는 행복 ‘한라나누미 쌀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제주의 거상 김만덕의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노형주민센터에 460kg의 쌀을 기부하여 작은 관심과 응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과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부모회에서 마련한 지퍼팩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쌀을 담아 모금함에 기부함으로써 이웃사랑 실천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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