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송학교(교장 엄동빈)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주청소년수련원에서 교육의 3주체(학생·학부모·교직원)가 함께하는 힐링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힐링캠프는 교육공동체(교사, 학부모, 학생)가 함께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장애 학생 가족의 심리· 정서 회복 및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한림공원 탐방, 제주청소년수련원에서의 레크레이션 및 체육 활동, 팀별 부스 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서로의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다질 수 있어서 좋았고 따뜻하게 공감받는 환경에서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제주영송학교의 관계자는 교육공동체가 소통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학생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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