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등학교(교장 김월룡)는 지난 24일 일본 오사카시 츠루미 녹지 축구장에서 오사카 카이세이 가쿠엔 고등학교 축구팀과 친선 경기를 가졌다.
경기는 보다 많은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선수교체 제한이 없고 90분을 전・후반으로 나누는 형태가 아닌 30분씩 3쿼터로 나눠 진행됐으며, 본교와 카이세이 가쿠엔은 경기 시간 내내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0-2로 패하였다.
이번 친선 경기는 지난 4월 개최된 「2023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우승팀인 본교 축구팀을 중심으로 청소년 축구 교류단을 결성,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오사카시에서 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 「2023년 제주-오사카 청소년 축구교류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와 일본 학교의 첫 교류전인 이번 축구경기를 통해 상호 간의 우호를 다지고, 수준 높은 경기로 학생들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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