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소사벌레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경기도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홍보부스 운영. 시각장애인들의 의약품 오용 방지와 안전한 의약품 사용 방법 등 안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 이하 의약품안전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대회'(이하 복지대회)에 참여하여 시각장애인들의 의약품 오용을 방지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기관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알렸다.
제44회 ‘흰지팡이의 날(10월 15일)’ 및 제97주년 ‘점자의 날(11월 4일)’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복지대회는 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어주는 흰지팡이와 점자의 상징성을 널리 알리는 행사다.
이 날 행사에는 약 2,000여 명의 시각장애인과 관계자가 참여했다. 의약품안전원은 이 날, 안전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각장애인들과 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안내문을 배포했다.
오정완 원장은 “시각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의약품 오용을 방지하는 것이 우리 기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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