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 지원을 위한 확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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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 지원을 위한 확인조사 실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10.0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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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 지원을 위한 확인조사 실시
서귀포시는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 지원을 위한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체계적 관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및 근로능력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자활특례자 등에 대한 집중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근로활동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 및 취·창업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관내 지역자활센터 2개소 및 17개 읍면동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포함하여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783명에 대하여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조건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자활 지원 계획의 적정성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자활 욕구 등 참여자 특성에 맞는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근로능력이 있지만 질병 및 부상, 학업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자활근로에 참여할 수 없거나 참여를 거부하는 대상자에 대하여도 중점적으로 점검․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매년 분기별로 집중적으로 확인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1,524명을 대상으로 확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조사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를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자활프로그램에 배치하여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급여 적정성을 재평가하는 등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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