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초등학교(학교장 김진희)는 4일 서이초선생님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며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활동을 실시하였다.
수업전(8시20분-8시50분)정문에서 아침맞이 시간을 활용하여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울림을 시작으로 1,2교시에는 학급에서 교원, 학습권 등 존중하는 문화 만들기 활동을, 3,4교시에는 무학년 다모임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학년 다모임시 만들어진 모둠별 현수막은 학교 정문 울타리에 게시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에게도 공유하여 서로 존중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활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이나 교직원들은 다시는 이런 슬픈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서로의 권리를 어떻게 존중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으면서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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