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초등학교(교장 김애숙) 6학년 학생들은 지난 5월 31일 관계 중심 학급공동체를 위한 평화로운 학교문화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통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6학년 학생들은 제주 돌담 화분 도자기를 제작하며 도자기 소성과정을 이해하고 이 과정을 통해 감정 조절하기 및 친구와 소통하며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자기 화분이 완성되어오면 다육이 심기 활동을 통하여 농업 생태 활동을 체험하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며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며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다. 단순히 눈으로 볼 때는 예쁘다고만 느꼈는데 직접 만들어보기 때문에 더욱 애착이 생기고 친구들의 화분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단순히 체험을 했다는 것을 넘어 관계 중심의 학급,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가 되었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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