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소중한 생명 구한 레스큐아너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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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청, 소중한 생명 구한 레스큐아너 대상자 선정
  • 허재성
  • 승인 2023.09.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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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심사 결과 총 7명 선정, 명예 배지·인증서 수여 예정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에서는, 올해 제주 바다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국민, 해양경찰관 등 7명을 2023년도 상반기 레스큐 아너(Rescue Honor)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제주시 아라동 소재 제주해양경찰청 '사진은 기사와 관련은 없습니다' / 제공=제주해양경찰청 공식소통누리망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 바다에서 발생한 여러 해양사고 현장에서 뛰어난 용기와 헌신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영웅들에게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25일, 금)를 개최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레스큐 아너 7명(국민 5명, 해양경찰관 2명)은 지난 6월 12일 중문해수욕장에서 이안류에 의한 표류자 2명을 구조한 서프구조대원 최재영, 손주민 씨와 3월 15일 서귀포 자구리해안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를 맨몸으로 입수하여 구조한 김건형 경장 등이며, 이들에게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생사의 경계를 오가는 긴박한 상황에서 뛰어난 용기를 발휘한 레스큐 아너 영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해양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한 숨은 영웅과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생명 구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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