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대학생 진로설계 캠프 '공공의료를 빛낼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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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대학생 진로설계 캠프 '공공의료를 빛낼 유망주'
  • 허재성
  • 승인 2023.08.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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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재학생 대상 진로설계 캠프 2회 추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향후 지역의료 및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할 미래 공공보건의료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생 진로설계 캠프 : 공공의료를 빛낼 유망주' 교육과정을 2차에 걸쳐 실시했다. 

▲ 대학생 진로설계 캠프, '공공의료를 빛낼 유망주' 1차 교육 기념 사진 / 제공=국립중앙의료원

이 교육과정은 매년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중 각 1개교를 선정하여 체험형 교육방식으로 진행되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되어오고 있다. 

1차 교육은 지난 달 20일·21일 양일간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간호학과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차는 이달 10일·11일 양일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 24명이 참여했다. 

▲ 대학생 진로설계 캠프, '공공의료를 빛낼 유망주' 2차 교육 기념 사진 / 제공=국립중앙의료원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공의료 인식 제고와 진로설계에 중점을 맞춰 △공공의료 체계 및 중요성 △필수의료 탐색 및 전문가와의 대화 △공공의료기관 현장 견학 △진로설계를 위한 커리어패스 코칭 등으로 구성되었다. 

한 교육생은 “학교 수업과 실습으로는 배우기 힘든 다양한 공공보건의료분야를 접할 수 있어서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배운 내용을 발판삼아 공공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 오영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올해 3년차를 맞이한 대학생 진로설계 캠프에 대한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의 현장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공공의료 인식 제고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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