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인증’ 축산농가 확대한다… 9월 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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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인증’ 축산농가 확대한다… 9월 7일까지 접수
  • 허재성
  • 승인 2023.08.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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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축산물품질평가원, 하반기 저탄소 축산물인증 희망 농가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우리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저탄소 축산물인증’ 희망 농가를 모집한다. 

▲ 저탄소 인증 축산물 시범사업 관련 사진 / 제공=축산물품질평가원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저탄소 축산물인증은 축산물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저탄소 인증 축산물은 인증 마크가 부착돼 있어 구매 시 소비자가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이력번호 조회를 통해서도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축평원은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5일간 시범사업에 참여할 희망 농가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 축종은 한우이며 인증조건을 갖춘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신청 농가는 11월 말 인증을 취득하게 된다. 

신청서는 전자우편·우편·팩스·직접 방문 등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축평원 누리집(www.ekape.or.kr) 공지·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사업을 통해 환경문제 등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생산비와 분뇨·환경문제를 줄일 수 있도록 제도를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라며, “저탄소 인증 정보를 축산물이력제 앱과 연계하여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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