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여객선 터미널 '묻지마 흉기 범죄' 예방을 위해 특별 치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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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여객선 터미널 '묻지마 흉기 범죄' 예방을 위해 특별 치안활동
  • 허재성
  • 승인 2023.08.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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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 시설 이용객 밀집시간대 전진배치, 특별 치안활동 순찰 본격화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특공대를 전진 배치하여 특별 치안 활동에 나선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 해양경찰 특공대 인질 구출 대테러 훈련 현장 모습 / 제공=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신림역 등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묻지마 범죄(흉기난동)’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오늘부터 전국의 국제 및 연안 여객선터미널 11개소에 소총과 테이저건 등으로 무장한 특공대원 전술팀이  순찰과 병행 선제적 범죄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 해양경찰 특공대 인질 구출 대테러 훈련 현장 모습 / 제공=해양경찰청

특히, 여객선 이용객이 집중되는 선박 출·입항 전후 이용객 밀집 시간대 정기적 순찰을 통해 범죄심리를 사전에 차단하여 모방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발생 할 수 있는 흉악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민들이 언제라도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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