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소년연합, 학교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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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소년연합, 학교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 전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3.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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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소년연합는 삼화지구 오름학교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는 삼화지구 오름학교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사)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지부장 황재성)의 청소년선도 지도위원들은 29일 오후 6시부터 3시간여 동안 제주시 화북동과 삼양동 소재 동중학교와 오름중학교 주변 등을 돌면서 ‘19세 미만 술판매 않습니다’ 스티커 배부 등 청소년 탈선 예방 캠페인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황재성 지부장은 “여성가족부에서 공문이왔습니다”라며 “유해환경 감시활동 및 코로나19로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계도 활동을 해서 4월 7일까지 활동자료를 제출 해달라”한다며 “부득이 사회적 거리두기을 고려해 선도위원님 몇 명만 계도활동을 하려고 합니다“라며 활동전 인사말을 했다.

한편 관계자는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의 청소년선도 지도위원들은 청소년 탈선 예방 및 유해물질 설치 예방 캠페인 등을 매월 2회 이상 청소년 탈선방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코로나19로 선도 활동마저 막아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제주청소년연합는 삼화지구 오름학교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는 삼화지구 오름학교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는 삼화지구 오름학교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는 삼화지구 오름학교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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