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동부보건소, 결핵예방 취약계층 찾아가는 검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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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동부보건소, 결핵예방 취약계층 찾아가는 검진 시행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8.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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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결핵예방 안전망,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검진 시행
촘촘한 결핵예방 안전망,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검진 시행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촘촘한 결핵예방 안전망울위해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시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오는 8월 21일 관내 장애인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은 노인 등 결핵발병 고위험군에 대하여 결핵검진을 지속 추진하여 발병 예방과 조기 차단을 통하여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하여 2022년부터 추진 되고 있다.

서귀포시 동부지역(남원읍, 성산읍, 표선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2022년 말 11,860명으로 전체인구의 25.5%를 차지하고 있다.

올 상반기 찾아가는 이동검진은 7개소에 대하여 실시하였고 이번에 실시하는 장애인 시설을 포함하여 총 10개소 350여 명을 검진하게 된다.

2022년 전국 만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노인 등 187,981명을 검진한 결과, 133명(7,038명/10만명 당)의 신환자를 발견하였다.

한편, 국가에서는 결핵퇴치 목표 달성을 위하여 국가차원의 결핵관리사업 추진과 함께 인식개선 및 결핵 기침예절 실천 등 예방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홍보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3월 24일(세계 결핵의 날)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여 캠페인 등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결핵예방의 날(3.24.)전후 7일간의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결핵, 잠복결핵감염, 다제내성결핵 관련 국민 인식개선, 지식수준 향상을 위한 다각적 홍보 시행 및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고 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적극적인 검사 및 기침 예절등 결핵예방 수칙을 바로 알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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