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 18일 전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개최
심폐소생술 분야 최우수 화북여성의용소방대, 생활안전 분야 최우수 오라여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분야 최우수 화북여성의용소방대, 생활안전 분야 최우수 오라여성의용소방대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수환)는 지난 18일 제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알기 쉽게 도민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원의 강의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대회로 전도 대회 최우수팀이 전국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한다.
이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분야 총 2종목으로 구성됐으며 4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의용소방대가 1팀씩 출전해 총 8개팀이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화북여성대 안미란·오정임 대원이 최우수상을 애월여성대 이현정·안정은·김순희 대원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오라여성대 김민경 대원이 최우수상을 대정여성대 송승미 대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를 수상한 화북여성대와 오라여성대는 오는 9월 13일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제주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수환 본부장은 “경연대회를 통한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육성으로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활동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도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현장뿐만 아니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노인 돌봄 등 폭넓은 소방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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