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제주시 부시장, 월정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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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제주시 부시장, 월정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실시
  • 김상일
  • 승인 2023.08.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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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조천읍․구좌읍에 다량의 해양쓰레기 유입돼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여 청정하고 쾌적한 바다환경 만들겠다”고 밝혀
“시민과 관광객들도 해안변 쓰레기 줍기 등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 당부
사진=제주시
사진=제주시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8월 11일, 월정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안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제주시 동부지역인 조천읍과 구좌읍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폐스트로폼 등 다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됐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구좌읍어촌계 회원 등 총 540여* 명이 투입돼 구좌읍 월정해수욕장과 조천읍 신흥 해안가 일원 등에서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 구좌읍어촌계 450명, 바다환경지킴이 40명, 공무원 50명

사진=제주시
사진=제주시

안우진 부시장은 “태풍으로 인해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해안변을 깨끗이 청소해 청정하고 쾌적한 바다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면서, “특히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과 관광객들의 플로깅 행사 등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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