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공동선언식... 7월 24일 제주 난타호텔
“연대와 협력으로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생태계 조성”
“연대와 협력으로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생태계 조성”
전라·제주권 광역문화재단협의회(이하 협의회) 소속 4개 재단이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을 비롯해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 전라남도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선출)은 지난 달 24일 제주난타호텔에서 문화예술협력기반의 'ESG 이니셔티브'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 선언문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핵심가치 인식 △친환경 경영 실천과 문화적 재생을 위한 탄소중립 이행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도모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구조 확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협의회는 2021년 구성된 이후 지역문화정책포럼과 4개 지역 예술인 축제 등의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데 이어 적극적인 ESG 경영에도 함께 발을 맞추게 되었다.
특히 지난 2월 상호 지역의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한 바 있어 향후 협의회의 사회적 책임 경영 노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공동선언식 후 협의회 소속 재단 임직원들은 예술인복지, 예술지원, 예술교육 등 키워드로 보는 재단별 사업과 공동 현안의 성공∙실패 사례들을 공유하는 워크숍 'SUMMER ARTS CAMP'를 지난 달 25일까지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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