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학교(교장 송계화)는 방학에 즈음하여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정에서 1박 2일 '사제동행 야영수련'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서귀포중학교총동문회 및 학부모회가 수련회에 참석하여 프로그램을 함께하였다고 18일 전했다.
서귀포중 3학년은 교외 문화체육시설뿐만 아니라 교내 아우름관·운동장·수영장·다목적구장에서 미니올림픽에 버금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 화기·시설·야간·밀집공간 안전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한마음체육축제로 운동장·체육관·다목적구장 등에서 축구·농구·족구·배구·탁구·피구 경기를 치렀고,
▶미션달리기에서는 학급별로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겨루었다.
▶중식 이후 내 취향 취미 탐색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은 시내 문화·스포츠·PC 시설 등 희망자별 장소에서 영화·볼링·포켓볼·e-sports 경기를 즐긴다.
▶석식 시간에는 요리경연대회를 열어 직접 요리를 하며, 협업·양성평등의 소중함을 체험하였다.
▶석식 이후에는 단체게임으로 수영장에서 수구 경기가, 운동장에서는 꼬리잡기 전통놀이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레크리에이션·장기자랑에서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야영 첫날을 마무리하였다.
▶ 둘째 날 학급별 축구대회로 야영의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한편, 최정현 서귀포중학교학부모회장은 "1박2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학교 교육시설이 완성체가 된 것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사제동행으로 올림픽을 연상할 정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이번 야영수련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협업·소통능력·창의성뿐만 아니라 양성평등과 배려심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체험교육현장으로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미래사회를 이끌 역량을 키우길 기대합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