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AI 시장’ 콘텐츠 제공자로서 언론사에게 새로운 시장이 열린 셈
언론사들은 생성AI에 대해 명확한 원칙을 세워야할 것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은 17일 2023년 <해외 미디어 동향> 2호 ‘챗GPT: 미디어의 기회인가, 위기인가?’를 발간한다.
이번 보고서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제공하기 위해 ‘에이지 오브 AI’와 ‘인공지능 프리드먼의 등장과 미디어의 미래’라는 두 가지 글을 실었다.
‘에이지 오브 AI’에서는 ‘생성AI’시장이라는 언론사들에게 새로운 시장이 열렸으며 독자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개발한 △블룸버그GPT 사례로 뉴스 미디어의 생성AI개발의 장단점 등 현황을 소개한다.
또한 앞으로 △파인튜닝(fine-tuning) 생성AI, △멀티모달(Multi Modal) 생성AI 시대로 진화함에 따라 미디어 파인튜닝 AI 구매로 생산성 향상이라는 기회도 있지만 콘텐츠 제공자로서의 언론사는 위기를 맞을 수 있어, 언론사들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함과 동시에 생성AI에 대한 명확한 원칙을 세워야한다고 강조한다.
‘인공지능 프리드먼의 등장과 미디어의 미래’에서는 챗GPT를 활용한 △칼럼 생성 실험과 △이미지 생성 실험을 통해 인공지능의 미디어 도입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저작권 침해, 창작물에 대한 소유권 문제 관련 판례와 △인공지능 규제 정책에 대한 현황 등을 소개한다.
많은 부작용들이 따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악보다 선을 위해 기술을 사용한다면 인류와 인공지능은 공존하고 번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한다.
보고서 전문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홈페이지의 미디어> 정기간행물> 해외미디어동향 코너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해외 미디어 동향 뉴스레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