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초등학교(교장 김양선) 학부모회에서는 지난 8일 가족과 함께 하는 <자연愛, 학교愛, 가족愛> 제주시 난타공연장에서 난타 공연을 관람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130여 명의 가족과 교직원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모처럼 주말에 가족 나들이에 나선 학생과 선생님, 가족들은 즐겁게 공연 관람을 했다.
제주시 난타공연장에서 "공연한 난타는 제주지역의 토속 신앙과 제주의 부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소재의 다양한 채소와 조리기구를 이용한 흥겨운 리듬과, 춤을 선보였으며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가 있어 더 흥겹고 몰입감 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모처럼 즐겁게 참여하여 행복한 김녕초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학부모와 교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모습에서 함께 아이들을 성장시켜나가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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