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지학교(교장 양복만)는 지난 7일 ‘샌드아트’공연을 통해 샌드아트란 무엇인지 소개하고 모래를 이용하여 직접 다양한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 공연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래를 만지며 학생들 마음의 안정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 구상 및 다양한 표현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총 4회로 구성하여 유치원·초등학교 과정과 중학교·고등학교 과정으로 나눠서 진행하였다. 공연팀은 학생들이 직접 모래를 가지고 체험하기 전, 동화구연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느끼게 하고, 사막 모래와 해변 모래 2가지의 모래별 특징에 따라 그려지는 그림의 유형을 안내함으로써 학생들의 관찰력과 창의력을 높였다.
더불어 친구들 및 선생님과 함께 협동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제공함으로써 서로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