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내 취약가구에 방역 및 사랑의 쌀 등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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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관내 취약가구에 방역 및 사랑의 쌀 등 기탁 이어져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7.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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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귀포로타리클럽, 서홍동에 사랑의 이웃돕기 쌀 300kg 기탁
서귀포시 동홍동 ‘다정하다’,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가게 동참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 중앙동 재향군인회,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지원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무료 방역서비스 추진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대비 희망트럭 여름용품 지원
신서귀포라이온스클럽는 서귀포 서홍동에 사랑의 이웃돕기 쌀 300kg기탁했다.
신서귀포라이온스클럽는 서귀포 서홍동에 사랑의 이웃돕기 쌀 300kg기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신서귀포로타리클럽(회장 이해근)은 회장 취임식 시 화환 대신 받은 쌀 300kg(쌀10kg, 30포)를 지난 30일 서귀포시 서홍동(동장 오영란)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서귀포시 서홍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주신 신서귀포라이온 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귀포시동홍동의 '다정하다'는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가게에 동참했다.
서귀포시동홍동의 '다정하다'는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가게에 동참했다.

서귀포시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용, 허연일)는 지난 29일 동홍동에 위치한‘다정하다’(대표 정다정)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정다정 대표는“착한가게로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중앙동 재향군인회는 홀로 사는 어르신 2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중앙동 재향군인회는 홀로 사는 어르신 2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김달수)와 서귀포시 중앙동 재향군인회(회장 안태수)는 지난 30일 회원과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홀로 사는 저소득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하여 도배, 장판을 교체하고 집을 함께 정리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향군인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만족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가구 무료방역 서비스를 추진했다.
서귀포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가구 무료방역 서비스를 추진했다.

서귀포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창수, 양상택)는 최근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건)과 협력하여 한부모가정, 중장년 1인가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취약가구 무료 방역서비스’를 추진했다.

취약가구 무료 방역서비스는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사회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안과 밖을 중심으로 소독을 실시하여 여름철 해충을 방역하는 사업이다. 이어서 8월과 10월에도 방역서비스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방역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80세)은 “평소 집안에 해충들이 많아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방역서비스를 지원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양상택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안덕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는 개인과 기관·단체에 마음 깊이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대비 희망트럭 여름용품을 지원했다.
서귀포시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대비 희망트럭 여름용품을 지원했다.

서귀포시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동식, 문경옥)는 지난 29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 희망트럭’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하여 폭염대비 1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모기약, 팔토시 등 여름용품을 전달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했다.

‘행복나눔 희망트럭’은 매월 관내 취약계층 20명을 선정하여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부터 8월까지는 폭염에 대비할 수 있는 물품 위주로 구성할 예정이다.

현동식 성산읍장은 “올해 장마와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여름용품을 지원하여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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