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학교는 지난 30일 1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인권학교를 운영하였다.
장애인야간학교에서 강사를 초청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제주장애학생의 날(매년 6월 5일)을 기념하여 이루어지는 교내 장애인식개선 행사 중 하나로, 1학년을 시작으로 2학기에는 2, 3학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인 인권,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관련 내용, 평등과 차별,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와 배려 등에 대해 교육을 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해 더 올바르고 자세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장애인에 대해 올바른 생각과 바른 태도를 기르며 나아가 인간의 존엄성과 다양성을 이해함으로써 인권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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