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대상자 욕구조사 보고회
상태바
제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대상자 욕구조사 보고회
  • 고영두
  • 승인 2019.11.15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시 : 2019.11.14(목) 14:00,
장소 : 제주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

 

 제주시(시장 고희범)에서는 제주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제주형 모델 개발에 필요한 장애인들이 다양한 욕구조사를 2개월간(`19.8~9월) 실시하였으며, 장애인 시설, 단체장, 연계 협력기관, 공무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19.11.14(목)14:00 제주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센터에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욕구조사는 김도영교수(제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19.8~9월까지 2개월간 연구담당자와 사전에 교육을 받은 설문조사원이 대상자 가정 및 시설을 방문하여 1:1 면접조사로 욕구조사를 추진하였다.

 욕구조사 대상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대상자인 발달 및 뇌병변 장애인 중 장애인 생활시설 입소대기자 115명과 장애인 생활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 419명 등 총 534명을 대상으로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상자 534명중 468(88%)명에 대하여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생활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가족간의 돌봄 문제가(38%)
  • 외출 시 가장 큰 어려움은 동반자가 없어서(44%)  
  • 일상생활에서는 남의 도움이 필요하다가(88%)
  • 건강상태가 나빠지면 장애인 생활시설(유로, 무료) 입소가(58%)
  • 복지서비스를 지원해도 자립 어려움이(71%) 등으로 나타났다
  • 통합돌봄 우선사업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등 돌봄지원(39%), 생활지원(23%)  안전주거지원(18%) 순이며, 장애인 일시보호 24시간 긴급돌봄 지원은 80%가  필요하다고 응답 하였으며,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및 장애인 친화건강검진기관 확대 지원 등 돌봄과 보건·건강 원스톱 서비스 연계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욕구조사를 최대한 반영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 모델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