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학교(교장 이우실)는 지난달 5월 8일~31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시와 함께하는 5월> 프로그램으로 ‘손으로 읽는 시(시집 필사)’와 ‘마음으로 읽는 시(시 낭송)’ 행사를 진행하였다.
‘손으로 읽는 시(시집 필사)’는 필사용 시집 한 권을 개인이나 학급, 가족과 함께 시를 손으로 직접 써봄으로써 시를 다시 한번 음미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책 읽기와 연계하여 가족이 함께 시를 필사하고 시를 매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마음으로 읽는 시(시 낭송)’ 행사는 40편의 시에 40명의 교사를 배정하여 학생이 해당 선생님께 가서 시를 낭송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교사가 시 낭송을 통해 서로 마주하여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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