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매봉도서관·안덕산방도서관, ‘2023년 독서 아카데미’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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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봉도서관·안덕산방도서관, ‘2023년 독서 아카데미’수행기관 선정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5.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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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봉도서관·안덕산방도서관, ‘2023년 독서 아카데미’수행기관 선정
삼매봉도서관·안덕산방도서관이 ‘2023년 독서 아카데미’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상 이종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독서 아카데미」공모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지난 3일 삼매봉도서관, 안덕산방도서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독서 아카데미」사업은 지역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전국 각 지역의 도서관, 문화원 등을 대상으로 책을 기반으로 한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 강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매봉도서관에서는 <인생 2막 X 예술로 전하는 삶>을 주제로 정우철 도슨트를 초빙하여 신중년 세대를 위한 예술 강의를 비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이고, 안덕산방도서관에서는 허윤희 화가와 제주대 박성근 교수를 모시고 미술과 문학, 철학을 아우르는 강의(대면) 운영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가치에 집중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해당 강의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5월 중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통합홈페이지(www.jeju.go.kr/lib)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서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서귀포시민의 인문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귀포시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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