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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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강화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4.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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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결핵검진사업을 강화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관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결핵검진사업을 시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윤점미)에서는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취약계층 1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결핵검진사업은 대한결핵협회 제주지부와 연계해 결핵 발생·사망률이 높은 만 65세 이상 노인, 재가와상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동식 흉부 방사선을 촬영하고 원격 판독을 통해 이상 소견자는 객담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됐다.

작년까지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하였지만, 올해는 결핵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재가와상 10여명을 포함하여 확대 시행하였고 외국인 근로자까지 시행 할 예정이다.

또한, 서부보건소는 결핵 발병 시 파급력이 큰 돌봄시설 대상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선제적으로 결핵 예방을 위해서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윤점미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장은 “대한결핵협회와 보건소가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결핵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확대 발굴하고 결핵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 및 기침예절 실천 등 예방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홍보사업도 함께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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