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일중, 4월 맞아 4․3 기억 수업 기획을 통해 동료 수업장학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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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일중, 4월 맞아 4․3 기억 수업 기획을 통해 동료 수업장학 활성화
  • 부미영
  • 승인 2023.04.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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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일중학교(교장 안영수)는 4월을 맞아 사회 교과를 중심으로 4․3사건에 대한 이해와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제주 4․3에 나타난 인권 침해를 구제하기 위해 국가 기관이 한 일을 중심으로 4․3 기억 수업을 기획했다.

1학년(4월 21일)은 차별의 말: 제주 4․3사건과 혐오 표현을 중심으로, 2학년(4월 25일)은 평화와 상생의 모색: 제주 4․3사건과 대만 2․28사건을 통해, 3학년(4월 25일)은 평화로운 시국: 제주 4․3사건의 인권침해 및 인권 구제를 중심으로라는 학습 주제로 진행했다.

4․3사건과 혐오 표현을 연계하면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을 교정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의미가 있었고, 대만 2․28사건과 닮은 꼴 역사를 소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제주 4․3사건과 같은 인권 침해가 되풀이 되지 않고 진실을 부정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연대할 수 있을까라는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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