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 26일, 드림타워를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만나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각종 소방시설을 살펴보며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는 지상 38층, 높이 168.99m이며 연면적이 30만㎡를 넘어 특급안전관리대상 으로 분류된다.
* 일반건축물 층수: 30층 이상, 높이: 120m 이상, 연면적: 20만㎡ 이상(소방시설법)
드림타워에는 객실만 1,600실이 넘고 직원 2,150명과 각종 부대시설 이용객을 포함 상주 인원이 많아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면 심각한 피해 발생 우려가 큰 곳이다.
김 본부장은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드림타워가 특급안전관리 대상인만큼 소방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주길 당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각종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확인 ▲헬리포트 및 피난안전구역 점검 ▲피난·대피시설 운용실태 확인 ▲카지노 등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하였다.
김수환 본부장은“드림타워와 같은 준초고층 건축물**은 화재 특성에 대한 사전지식과 효과적인 맞춤형 현장활동으로 얼마든지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맞춤형 교육과 반복훈련을 통해 고층건축물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층건축물(30층 이상)과 초고층건축물(50층 미만) 사이에 해당하는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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