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3.(토) 오후 3시
제주아트센터는 5월 12일(금)오후 7시 30분, 5월 13일(토) 오후 3시에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하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제주아트센터와 제주대학교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했으며 지역 공연예술문화 활성화와 지역예술인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예술감독 겸 지휘에는 제주대학교 음악학부 허대식 교수, 연출에는 다수의 오페라 연출을 맡았던 수원대학교 허복영 객원교수가 맡았으며,
- 소프라노 안혜수, 강정아, 테너 박웅, 송영규, 베이스 한혜열, 바리톤 현유건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들이 참여하고, 제주대학교 음악학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오페라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담겨 있는 최후의 역작이며 시공과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고 있는 작품으로,
- 민요풍의 소곡에서부터 아리아, 바흐 코랄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절묘한 조화, 대사 중심의 노래극 징슈필(Singspiel)로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오페라다.
관람료는 R석 20,000원, A석 15,000원, B석 10,000원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티켓 예약은 4월 24일 월요일 14:00부터 가능하다.
(문의 064-728-1509, www.jejusi.go.kr/acenter/index.do)
김영기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제주지역의 공공공연장과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제작하는 공연을 통해 지역예술인 양성과 활동, 그리고 공연예술문화가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