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 취약계층 연계방안 논의 위한 원탁회의 ‘돌아봄, 살펴봄, 아라동의 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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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 취약계층 연계방안 논의 위한 원탁회의 ‘돌아봄, 살펴봄, 아라동의 봄’개최
  • 김영봉
  • 승인 2023.04.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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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4층 대회의실
사회복지 유관기관, 단체 종사자 등 100여명 참석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미애)과 아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순종)는 4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아라동 취약계층 연계방안 논의를 위한 원탁회의 ‘돌아봄, 살펴봄, 아라동의 봄’을 개최했다.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아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한 ‘돌아봄, 살펴봄, 아라동의 봄’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원탁회의는 아라동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방안을 모색해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연합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홍인숙 제주특별자치도의원과 강경흠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을 비롯해 김성건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한진희 적십자봉사회 회장, 사회복지 유관기관, 단체 종사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순 글로벌됨아카데미 퍼실리테이터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간(2023. 3. 20~ 3. 31.) 아라동 지역주민,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취약계층 발굴 방법을 논의하고 과제별 현황 및 문제점(AS-SI)을 도출했다.

또 돌봄서비스 연계방안 논의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표적인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이틀 바탕으로 팀별 토의내용을 발표하고 성찰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미애 관장은 “아라동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의료기관 등 각각의 기관이 통합 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을 통한 복지 잠재력을 발휘해 지역 주도형, 당사자 주도형 돌봄서비스제공모델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좋은의견으로 우리가 발 담고 일하는 아라동이 복지도시를 향해 활기찬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양순종 위원장은 “회의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들로 아라동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라동에 진정한 봄이 찾아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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