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산초, 씨 고구마 심기를 통하여 자연, 노동의 소중함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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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산초, 씨 고구마 심기를 통하여 자연, 노동의 소중함 알았어요
  • 김동필
  • 승인 2023.03.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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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산초등학교(교장 강경봉)는 31일 학교 텃밭에서 6학년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씨 고구마’ 심기를 하였다.

‘씨 고구마 심기’는 흥산살이 교육과정 중 ‘자연과 함께하는 삶인 살림 활동’의 일환으로 자연 탐구와 함께 생명의 신비함,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한 활동이다. 학생들은 ‘씨 고구마’ 심기를 통해 앞으로 고구마가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고 새 순이 나면 고구마 줄기를 심어 가을에 고구마를 수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흥산초 학교 텃밭에는 지금 한창 보리가 자라고 있는데 보리가 더 익으면 수확할 예정이기도 하다.

학교관계자는 "‘씨 고구마 심기를 통해’ 학생들은 삶과 연계된 배움으로 자연, 노동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으며 올바른 인성 함양으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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