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교량시설 정밀점검 및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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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교량시설 정밀점검 및 안전점검 실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3.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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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도로 통행 안전성 확보
서귀포시는 교량 안전점검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교량 안전점검을 전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최근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역 내 제2·3종 교량 시설물에 대한 정밀 및 정기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 점검방법: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제6조 제1항)

▸정밀점검(2종시설): 2년1회 정기점검(2,3종시설): 년1회
- 1종시설물: 연장 500m이상의 교량
- 2종시설물: 연장 100m이상의 교량 또는 1경간 50m 이상
- 3종시설물: 연장 20m이상의 교량, 10년이상 경과된 교량
※ {서귀포시 관리교량: 2종시설(4개소), 3종시설(48개소)}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상반기에 사업비 9000만 원을 투입하여 교량 52개소에 대해 정밀 및 정기안전 점검용역을 3월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교량시설물의 전반적인 외관형태를 관찰해 안전상 문제가 있는 손상 등 구조적 결함 발견시 확보된 예산으로 신속히 보수 보강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시민 및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안전운행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량 정밀 점검 및 보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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