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2023년 '건강증진학교 운영 실무 협의체' 구성
상태바
제주보건소, 2023년 '건강증진학교 운영 실무 협의체' 구성
  • dwbnews4기
  • 승인 2023.03.27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교와 연계한 비만개선 프로그램 발굴 및 협업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27일 아동·청소년 비만 개선을 위해 ‘2023년 건강증진학교 운영 실무협의체’를 조직·구성한다. 

▲ 제주시청 전경 / 사진=제주시

협의체는 제주보건소 건강증진과, 제주시교육지원청, 건강증진학교로 선정된 3개 초등학교로 구성되며, 전국 최하위의 제주지역 아동·청소년 비만율 개선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중 비만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3개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학교 내 건강증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주요 역할로는 각 기관별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학생 건강증진사업 수립을 위한 연계 방안 마련, 사업 목표 선정과 결과 평가 및 지역사회 건강조사, 학교 자체조사 등 건강지표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시·도 교육청과 보건소 뿐만 아니라 학교별 학부모운영위원회, 금연·절주 서포터즈 등 지역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건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백일순 건강증진과장은“2023년 건강증진학교 시범사업이 확대되어 앞으로 많은 학교가 참여하여 제주지역 아동·청소년 비만 개선에 앞장서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