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탄소중립 실천 위한 친환경농자재(유기질비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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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탄소중립 실천 위한 친환경농자재(유기질비료) 지원
  • 여일형
  • 승인 2023.03.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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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친환경·GAP 인증 1,324농가에 21만 8,322포 구입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토양생태 보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1,324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자재인 제주산 유기질비료 21만 8,322포 구입비(총 9억 7,200만원)를 지원한다.

제주도는 지난 1월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받아 1차 선정과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324농가를 최종 대상자로 확정했다.

최종 선정된 농가는 신청 시 희망한 지역농협을 통해 유기질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농가당 지원규모는 친환경·GAP 인증 면적 0.1∼5ha 범위 내에서 0.1ha당 14포까지이며, 친환경 인증농가는 포(20㎏)당 5,000원, GAP 인증농가는 포(20㎏)당 4,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오는 29일까지 유기질비료 구입비 지원 추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비료의 종류, 공급시기, 공급 희망농협 및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달 중 추가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확정하고, 영농시기에 맞춰 유기질 비료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내 화학비료 사용 저감을 위한 친환경농자재(유기질비료) 공급 확대를 통해 농업분야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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