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15일(수) 직업인 멘토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2023년 직업인 체험특강 멘토 4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직업인 체험특강은 2016년부터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진로 프로그램으로, 직업인 멘토들이 직접 서귀포시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직업 소개 및 체험프로그램 제공하고 진로상담 등을 통해 꿈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2,495명의 학생(21개 학교)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만족도 조사 결과는 92.3%로 학생들이 생생한 진로특강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위촉식 1부에는 소방관, 경찰, 승무원, 유튜브크리에이터, 반려견행동교정전문가 등 32개 분야·41명의 직업인 멘토들이 위촉되었으며, 참석자 25여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프로그램 운영계획 안내 및 멘토 역량강화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특강에는 제주창업체험교육지원센터 고은희 센터장님의“진로멘토의 역할”강의로 학교 현장에서의 수업 노하우를 멘토들에게 전수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서귀포시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멘토분들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진로체험을 담은 특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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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2023년「직업인 체험특강」멘토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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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분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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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총 41명 / 32개 직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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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직업인 체험특강 멘토 |
기상연구관, 경찰, 조향공예가, 공연기획자, 승무원, 업사이클링전문가, 파티시에(제과제빵), 패션디자이너, 드론전문가, 세무사, 떡한과연구가, 푸드스타일리스트, 기자,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약사, 관광통역안내사(일본어, 중국어), 퍼실리레이터, 쇼콜라티에, 일러스트레이터, 항공교통관제사, 창업기획자, 바리스타, 공무원(기상직), 팔씨름 프로선수, 자수공예지도사, 유튜브크리에이터, 소방관, 웹툰작가, 작곡가, 호텔리어, 직업상담사, 전기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