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간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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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간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추진
  • dwbnews4기
  • 승인 2023.03.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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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시민에게 디지털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고자 롯데GRS와 업무협약 체결
외식기업 최초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캠페인에 동참하여 배려문화 확산에 기여
롯데리아 매장을 순회하며 어르신 키오스크 현장 체험교육 기회 제공

서울특별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추진하였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디지털 안내사, 디지털 약자 배려 캠페인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등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사업을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  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외식기업으로는 최초로 롯데GRS와 함께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을 보유한 대표 외식기업인 롯데GRS와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진만 서울시 디지털정책관과 이원택 롯데GRS 마케팅부문 상무가 각 기관을 대표하여 업무협약에 상호 서명, 교환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롯데GRS는 우리 사회에서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디지털 약자 친화형 키오스크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롯데GRS 매장 내 선도적 설치, 롯데리아 매장 내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및 현장체험 지원, ‘서울시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캠페인 동참 및 디지털 안내사 활동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김진만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롯데GRS와의 업무협약은 디지털 약자와 더욱 폭넓게 동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간 패스트푸드점 등 일상생활에서 키오스크 사용이 부담스러웠던 분들께는 편안하게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일반시민분들께는 디지털 배려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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