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등학교(교장 김월룡)에서는 2일 9시30분부터 본교 청룡관(체육관)에서 ‘2023학년도 제69회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전체가 모인 가운데 행사를 진행할 수 없었지만 이제 풀려서 개학식과 입학식을 실시하게 되었다. 입학식은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이 있은 후 입학 허가 선언(교장),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 학교장 환영사, 학년 담임 소개, 신입생 재학생 인사, 교가 제창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월룡 교장은 환영사에서 제주를 대표하는 최고의 고등학교로서 학생 모두가 양심제일, 학력제일, 체력제일의 제일정신을 항상 가슴에 품고 고등학교 시절 최선을 다해 보내주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새 학년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새로운 각오로 학생 여러분의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격려와 부탁의 말을 전하였다.

장학증서는 신입생 13명에게 1,3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하였고,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된 김정화 장학금으로 3명에게 240만원의 장학증서를, 재단법인 일맥장학회에서 2명에게 일맥장학금 2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이렇듯 제주제일고등학교는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꾸준히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오늘 입학한 388명의 신입생은 교사와 친구, 선후배, 가족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이곳 제주제일고에서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 꿈을 이룰 것이라 확신한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