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빙기 대비 노후 공공체육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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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빙기 대비 노후 공공체육시설 안전점검
  • 여일형
  • 승인 2023.02.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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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노후화된 20년 이상 공공체육시설 40여 개소 집중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봄철을 앞두고 시설물 결함 또는 기타 재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공공체육시설 중 해빙기(2~4월) 취약시설을 자체 선정해 2월 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내 공공체육시설 40여 개소 도‧행정시‧읍면동 협업 안전점검]

주요 점검대상은 설치한 지 20년이 넘어 노후화된 도내 공공체육시설 40여 개소다.

  ※ 점검방법 : 공공체육시설 관리주체별(도, 행정시, 읍면동) 주관으로 실시

  ※ 점검내용 : 시설물 분야별 육안점검 이후 경미한 사항은 점검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필요시설은 신속하게 개선

[정밀점검결과 안전등급 ‘C’이하는 민간전문가 투입 합동점검]

특히 정밀점검결과 안전등급 ‘C’ 이하의 건축물은 관리기관 주체와 함께 민간전문가(기술사, 교수, 공단 직원 등)가 참여해 합동점검 방식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12조(시설물의 안전등급 기준)

  ⇒ 안전등급 ‘C’ : 주요부재에 경미한 결함 또는 보조부재에 광범위한 결함이 발생하였으나 전체적인 시설물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으며, 주요부재에 내구성‧기능성 저하 방지를 위한 보수가 필요하거나 보조부재에 간단한 보강이 필요한 상태

[공공체육시설 건설공사 현장 5개소 안전사고 위험 예방 점검]

이외에도 도내 공공체육시설 건설공사 현장 5개소를 대상으로 공사장 흙막이, 사면, 시설물 붕괴, 전도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방지하고자 시설 관리주체별 사전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 건설현장 5개소 :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동부지구 국민체육센터,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 표선읍 문화체육복합센터, 서귀포 시민문화복합시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다가오는 봄철에 대비해 공공체육시설의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집중점검을 통해 불편사항은 미리 개선하는 등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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