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지역기업 맞춤형 데이터 지원 물꼬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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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지역기업 맞춤형 데이터 지원 물꼬 튼다
  • 여일형
  • 승인 2022.12.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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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3일 벤처마루서‘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성과 로드쇼’개최
중소기업·스타트업 등 대상 데이터 매개체로 한 사회적 기회 부여 노력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영세기업에 대한 맞춤형 데이터 지원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제주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성과 로드쇼를 오는 13일 오후 2시 제주 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지역 소재 영세기업들의 열악한 데이터 활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형태로 공급기관이 가공한 데이터를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2년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한 지역기업 활용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수요기업 참여와 관련해 참석자들의 질문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제주도는 보다 많은 지역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신청해 맞춤형 데이터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시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협업해 홍보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올해에는 48개 지역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도 도는 지역기업과 도내 공급기관 간 매칭 기회를 주기적으로 마련해 데이터 활용 저변 확대 노력이 실질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창세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도내 영세기업들이 비용 문제 등으로 주저해왔던 맞춤형 데이터를 지원받는 길이 마련돼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통해 사회적 기회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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