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일중학교(교장 안영수) 통일동아리(PUK) 학생들은 지난 26일 ‘평화의 길, 제주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 및 4·3의 아픈 역사적 흔적을 직접 찾아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 "4·3의 아픈 역사적 흔적이 남아있는 곤을동, 평화통일불사리탑, 서우봉, 너븐숭이기념관, 낙선동, 4·3평화공원으로 이어지는 평화 염원의 길을 따라가며 제주 4ㆍ3에 대한 이해와 평화ㆍ인권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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