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례초등학교(교장 강혜란)는 21일 오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주어로 듣는 동화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아동문학협회 오수선 선생님과 함께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제주어 표현을 익히고, 동시 '좋겠다'와 그림책 '파리와 꿀벌'을 제주어로 재해석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동헌 교감은 "학생들이 익숙하고도 재밌는 제주어에 매력을 느끼고 일상 언어로 제주어를 자주 사용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제주어를 지키는 데에 앞장 서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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