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례초등학교(교장 강혜란)는 지난 9일, 15일, 2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해녀학교를 운영하였다.

1~4학년은 해녀문화, 물질도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팝업북 <물질갑니다>의 한 장면을 팝업카드로 만드는 활동을 하였다.


5~6학년은 해녀항일운동 90주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해녀의 생활이 담긴 그림책을 360도 팝업북으로 재현하였다.

오동헌 교감은 "이번 제주이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해녀의 삶 속에 녹아있는 조상들의 지혜를 엿보고, 더 나아가 제주의 바다와 해녀문화 보호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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