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에서는 번역가와 함께 영미문학 작품을 낭독하고 감상 소감을 나누는 ‘가을 영미문학 낭독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미문학 낭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과 낭독의 기쁨을 발견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문학작품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제주시민 20명을 대상으로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우당도서관에서 안지원 번역가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안지원 번역가는 <호텔 플라밍고>, <우리들의 오소리>, <혼자도 좋지만 둘은 더 좋아>, <도서관에 핀 이야기 꽃> 등 다수의 어린이 그림책과 청소년 작품 시리즈를 번역하였다.
총 5주간 진행되는 낭독회는 뮤지션이자 작가인 미셸 자우너의 성장기를 담은 에세이 <Crying in H Mart>를 주제도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21일까지 「책섬, 제주」홈페이지*⇨ 프로그램 ⇨ 사전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당도서관으로(☎064-728-8342) 문의하면 된다.
* (http://woodang.jejusi.go.kr/)
도서관 관계자는 “향후에도 제주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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