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디뮤지션과 레이블, 팬들이 함께 교류하는 축제인 ‘2022 서울인디뮤직페스타(SIMF, Seoul Indie Music Festa)’가 오는 12~13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서 열린다.
지난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에서 9월 30일에 개최했던 제주 최대 규모 음악산업 교류의 장인 ‘2022 제주 뮤직 위켄드(2022 JEJU MUSIC WEEKEND)’를 통해 참석했던 레이블사에서 제주뮤지션의 가능성을 보았고, 뮤지션 중 ‘홍조밴드’ 섭외를 통해 2022 서울인디뮤직페스타에서 공연하게 되었다.
홍조밴드는 활동 8년차 어쿠스틱 여성듀오 밴드로 제주음악창작소에서 2022 제주 음반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2017년에 그들의 제주 이야기가 담긴 ‘17 Season in jeju’음반을 발매하였다.
본 축제는 레이블 마켓&쇼케이스 등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쇼케이스에는 인디밴드에서 유명한 디에이드, 신현희 등 유명한 가수분들이 참석하며,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분들을 위한 애도의 의미를 담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청년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은 곡을 노래할 예정이다.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2022 JEJU MUSIC WEEKEND 행사를 통하여 제주뮤지션의 홍보 및 공연기회를 제공하여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과 음악산업 전문가와의 교류가 지속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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