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육 선도학교인 남주고등학교(교장 한상용)에서는 지난달 22일과 29일에 서귀포시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AI교육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진행된 이번 체험행사에서 AI에 대한 이해와 함께 AI의 활용, AI의 문제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AI를 활용하여 초콜렛을 색깔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하는 분류기를 제작해봄으로써 참가 학생들이 스스로 AI학습 모듈을 만들어보는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AI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에서는 남주고등학교 정보 관련 동아리학생들이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1년동안 탐구하며 알게 된 내용을 중학생들에게 전달하는 학생 활동 중심의 체험활동이 이루어져서 더 뜻깊은 체험활동이 될 수 있었다.

대학교수와 함께 하는 전문가 특강 시간에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AI 기술을 탐구하며 미래사회에 AI가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하여도 생각해보고, AI가 가져올 수 있는 문제점들을 간접체험함으로써 과학기술과 산업기술의 발전에 따른 문제점을 함께 탐구해야함을 느끼게 되었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의 95%이상이 쉽고 재미있게 AI에 대하여 탐구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이 진행되었으며, AI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서 이번 AI 체험활동이 매우 유익했다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여주었을 정도로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이번 체험활동의 주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고, 체험 도구도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도록 조절하여 서귀포시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도 26일에 체험활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