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초등학교(교장 강정이) 6학년 학생들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영수련장에서 1박 2일 동안 인성수련을 위한 야영활동을 실시하였다.

첫째날에는 매듭법을 활용한 협동놀이, 파라코드 만들기, 짚라인 체험, 출렁다리와 두줄 세줄 건너기, 줄 잡고 물 건너기 등의 스릴넘치는 체험 활동을 하며 친구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태도 및 자연과 함께하는 호연지기를 배우고 익혔다. 특히 야간에는 시흥초 5-6학년 학생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에 참가하며 낯선 친구들과 우정도 키우고 담력 훈련을 통해 용기와 집중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계획을 세워서 준비한 식재료로 당일 저녁과 다음 날 아침 식사를 직접 조리하며 공동체 의식과 봉사 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 쓰레기 분리배출 및 뒷정리를 깔끔하게 하여 모든 수련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야영 수련활동은 코로나-19 방역 상황으로 학교 밖의 공간에서 숙식이 금지된 후 2년여 만에 처음 갖는 교육활동으로 야영활동에 참가한 여러 학생들은 “초등학교의 여러 추억거리 중에 제일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추억으로 더 친해지게 되었다.”, “담력훈련 때에는 무서웠지만 친구가 옆에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들의 반응을 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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